2009/12/25 14:54 | 일상


오늘은 즐거운 창립기념일
빨간날 쉬는날

즐거운 늦잠 쿨쿨 쿨쿨

따르릉따르릉
규철씨 이거 왜이럼
재패치 콜

택시타고 출근출근
아차 차막힌다

늦어서 죄송함다
빨랑 처리할게요

아차 일요일 이사
컴퓨터 다 뜯어져있구나
내컴퓨터 작업 컴퓨터 다 뜯어져있구나

으쌰으쌰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
즐겁게 조립하자 나는야 공대생

아이 슈발 컴퓨터 안켜져 대재앙
아이 슈발 파워버튼 박혔다 안빠진다 대재앙
아이 슈발 버젼 꼬였다 망했다

낑낑

아 온갖 역경을 이겨냈다. 난 너무 멋져요
오늘도 보람찬 휴일재패치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세요 저는 이만 퇴갤

철컹철컹 지하철. 아 보람차다

따르릉따르릉
규철시 이거 왜이럼


다시가자 회사.

평일에도 하기 힘든
하루 두전 출근하기.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랄라라~



2009/12/25 14:54 2009/12/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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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6 08:45)
    노래로 불러주세요 ♬
  2. 부릉 (2009/12/29 13:16)
    하루 두전 출근하기... 너희 힘듬이 글에서도 담뿍 묻어나는군하.
    • 미역 (2009/12/30 09:12)
      제 고단함의 은유적인 표현을 캐치하셨군요
  3. 까막군 (2009/12/30 17:09)
    마누라 생일날 밤샘 철야 장애처리 한 인생과 비슷하군요.-_- 휴일이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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