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블러드 벤전스2011

감상 | 2012/04/08 01:11 | 미역

올레TV 깨작거리다가 읭 뭐지 철권???? 무려 극장판 3D 애니가 나왔었구나;;
꽤 볼만하다. 액션에서의 깨알 같은 스킬 발동이 원작을 아는 사람이라면 +_+하게 될듯.
주 인물 묘사가 이미 오오오!할정도의 시대는 아니긴 해도 그래픽도 스케일 크고 멋지고.
'영화' 자체로 보면 부실하기 짝이 없지만 ㅋㅋ 그런거 따지면서 보는게 아니지 이건!!
에... FF7AC를 볼때 느꼈던 것과 비슷한 감동이구나 이건.

하지만 캐릭터들 등장이 너무 적어서 좀 서운. 
2012/04/08 01:11 2012/04/08 01:11

2011 퍼펙트 게임

감상 | 2012/03/04 19:24 | 미역
 @올레~

밤에 간만에 플젝 셋팅하고 봤는데, 의외로 물건이네,

굉장히 한국 영화적인 정서에 충실하면서도 묘한 세련됨?

전적으로는 연출보다는 이야기와 두 배우의 연기력 때문인듯.

참 재밌게 봤다 모처럼. 몰입해서.



2012/03/04 19:24 2012/03/04 19:24
 @압구정 cgv

크하하 미군 짱셈 -_-)b

뭐 대놓고 모던워페어나 배틀필드에서 모티브를 따온듯한,
하지만 실화 바탕. 이래는데,
뭐 전체 시놉이 한 스토리는 아니고
각각 현대 사건의 미군 전투를 모티브로 적당히 재구성 했다는데.

약간은 모던 워페어 하다가 배틀필드 했을 때의 아쉬움이 비슷하게 느껴짐.
게임 플레이와 시나리오가 같이 융화된게 아니라
게임 플레이를 위해 시나리오가 노력한 느낌.
그치만 전투 신들이 잘 만들어진 느낌이 좋아서.

이래저래 워낙 뻔해서 평단의 좋은 평가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긴한데,
그치만 전투 신들이 잘 만들어진 느낌이 좋아서.

아 밀리터리 FPS 하고 싶다.


아 그리고 마지막에 또 나오데 톰클랜시.

금 세기 모든 밀덕 컨텐츠의 배후에는 이 양반이 있는 거 같아.







2012/03/04 19:16 2012/03/04 19:16